트라이아웃 참가 이대은,'가볍게 몸 풀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20 13: 34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BO 해외파 선수 트라이아웃이 진행됐다.
2019 KBO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내민 해외파 출신의 쇼케이스로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 등을 대상으로 한 트라이웃이다.관심을 모은 해외파 출신 선수 5명이 지원했다. 이대은과 이학주·김성민·하재훈· 윤정현이다.
이대은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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