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열아홉, 스무 살" 골든차일드 재현·보민·주찬의 청춘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8.08.20 10: 05

 10인 10색의 매력을 가진 떠오르는 신예 보이 그룹, 골든 차일드의 재현, 보민, 주찬이 마리끌레르와 함께 열아홉, 스무 살의 청량한 매력을 담은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재현과 보민, 주찬은 빛 바랜 오렌지색과 마른 장밋빛으로 눈가와 뺨, 입술을 은은하게 물들인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세련되게 소화하며 ‘모델돌’다운 포스를 뽐냈다.  

지난 7월 4일,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 곡 '렛 미(LET ME)'를 발표한데 이어 후속곡 '이프(IF)'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골든 차일드는 오는 8월 28일,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다.
골든 차일드 세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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