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진 동메달 김지연,'아름다운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19 22: 58

'미녀 검객' 김지연(익산시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개인전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지연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센드라와시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4강서 치엔 지아루이(중국)에게 13-15로 석패했다.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김지연이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