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이후 주저앉는 박상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19 22: 20

19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의 첸드라와시 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 결승, 대한민국 박상영과 카자흐스탄 드미트리 알렉사닌의 경기가 열렸다.
박상영이 득점 이후 부상으로 주저앉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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