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둘째 임신' 김빈우, 첫 딸 돌잔치 사진 공개 "가족, 내 사랑들"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8.19 21: 14

김빈우가 가족, 친지들의 축하 속에 첫 딸의 돌잔치를 치렀다. 
김빈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이라고 첫 딸 전율 양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남편과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첫 딸을 소중하게 품에 안고 있는 모습. 김빈우 가족은 모두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김빈우는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생일. 축하해 주셔서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라며 "첫 돌 내 딸 전율. 내 사랑들"이라고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빈우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지난 2015년 10월 결혼, 지난 2017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희망이(태명)를 임신 중이다. /mari@osen.co.kr
[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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