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화보가 된 휴가" 윤아와 체코가 만나면, 동화가 된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8.19 19: 54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가 유럽 여행때 사진을 공개했다. 
19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윤아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유럽여행때 사진 업뎃, 동화속같이 예뻤던#체스키크롬로프 #CeskyKrumlov#융스타그램"이란 해스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체코의 동화마을이라 불리는 '체스키크롬로프'를 배경으로한 윤아의 비주얼이 마치 동화 속 세상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윤아는 최근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 출연, 털털하면서도 꼼꼼한 매력을 뽐냈으며, 다양한 작품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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