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샘 해밍턴, 美 CNN 앵커 앤더슨 쿠퍼 만났다 ‘특급 인맥’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8.19 11: 10

방송인 샘 해밍턴이 CNN 간판 앵커로 유명한 앤더슨 쿠퍼를 만났다.
19일 오전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nging with Mr. Cooper. 앤더슨 쿠퍼 만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샘 해밍턴이 한 행사장에서 CNN 앵커 앤더슨 쿠퍼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두 사람은 정장 차림으로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앤더슨 쿠퍼는 미국 언론 CNN 간판 앵커이자, 피플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언론인’으로 꼽힌 인물이다.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앤더슨 쿠퍼는 CNH 포럼2018에 초청돼 한국을 찾았다./ yjh0304@osen.co.kr
[사진]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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