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남북 공동입장,'하나된 남과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18 21: 51

18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렸다.
남북 선수들이 공동입장을 하고 있다. 기수는 남측 여자 농구의 임영희, 북측 남자 축구의 주경철이 맡았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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