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송성문, '느낌이 왔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1 20: 54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 2루 상황 넥센 송성문이 달아나는 우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며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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