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위풍당당 홈런포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1 20: 37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넥센 박병호가 다시 앞서가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김하성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