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욱 2루타 때 점프 캐치 시도한 이형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1 19: 15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넥센 고종욱의 2루타 때 LG 좌익수 이형종이 점프해봤지만 닿지 않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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