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선발 브리검 돕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1 19: 03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박용택의 땅볼 타구를 넥센 1루수 박병호가 잡아내 선발 브리검에게 토스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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