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김경원,'높이는 우리가 한수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11 17: 37

1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시아 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풀리그 5차전 한국(연세대)과 필리핀(필리핀 데 라 살레대학)의 경기에, 1쿼터 연세대 김경원이 공을 쳐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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