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봉승' 놓친 브리검, LG전 9연패 끊어라

'완봉승' 놓친 브리검, LG전 9연패 끊어라


[OSEN=서정환 기자] 브리검이 특명을 받았다.

넥센은 11일 고척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전을 치른다. 파죽의 7연승을 달린 넥센(57승 56패)은 5할 승률을 넘기며 4위로 치고 올라섰다. 겨우 8연패를 끊은 LG(54승 56패)는 5위로 떨어졌다.

넥센은 LG전 9연패의 늪에 빠져 있다. 넥센이 LG와 천적관계를 청산하고 4위 이상을 바라볼까. 아니면 LG가 넥센을 발판으로 다시 올라설까. 중요한 2연전이다. 넥센은 브리검, LG는 임찬규가 등판한다.

브리검은 시즌 6승 6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 중이다. 유난히 득점지원이 적었던 브리검이다. 하지만 지난 5일 KT전에서 타선이 무려 20점을 폭발시키며 브리검을 도왔다. 브리검은 LG전 2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이번에도 넥센 타선이 브리검을 도울지 관심사다.

LG는 국가대표 임찬규가 나선다. 10승 9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 중이다. 브리검과 반대로 임찬규는 넥센전에서만 3승으로 매우 강했다. 임찬규는 최근 3연패로 하락세다. 그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까지 재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임찬규가 넥센전 호투로 모든 걱정을 씻을지 관심사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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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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