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선택은 1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10 22: 16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무사 1,2루 LG 이형종의 희생번트 타구를 잡은 삼성 정인욱이 1루를 향해 송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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