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정근우, '경례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0 22: 12

10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정근우가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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