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 '김하성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0 22: 02

10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상황 넥센 김하성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장정석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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