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근, '8회는 내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0 21: 50

10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넥센 투수 이보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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