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최)동환 형 오늘 최고입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10 21: 47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LG 최동환이 강판되고 있다. 최동환과 어깨동무 한 배터리 유강남.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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