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이정후만 보면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0 21: 45

10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루 상황 넥센 김혜성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정후가 박병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