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쓸이 2타점 적시 2루타' 채은성, 절실함이 통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10 21: 33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2사 2,3루 LG 채은성이 싹쓸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뽑아낸 후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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