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군산-로드필드컵 우승...프로 통산 7승 달성

최원영, 군산-로드필드컵 우승...프로 통산 7승 달성
최원영은 결승에서 프로 입문 동기이자 동갑내기(만 37세)로서 나란히 통산 6승을 달성 중이던 박상필(14기, 팀...

[OSEN=이균재 기자] 최원영(14기, DSD)이 10일 군산 코리아나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8 군산-로드필드컵 SBS 프로볼링대회’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7승을 달성했다.


최원영은 결승에서 프로 입문 동기이자 동갑내기(만 37세)로서 나란히 통산 6승을 달성 중이던 박상필(14기, 팀 스톰)을 상대했다. 최원영은 2프레임부터 스트라이크 행진을 펼치면서 앞선 라운드의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9프레임까지 8배거를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결국 최원영은 256점을 기록하면서 212점에 그친 박상필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최원영은 지난 2016년 상주 곶감컵 우승 이후 2년 만에 타이틀을 추가하면서 통산 7승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2016년 원주투어 결승에서 박상필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던 아쉬움을 떨쳤다.

반면, 박상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군산·로드필드컵 톱시드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2년 연속 준우승에 그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3명이 대결을 펼쳐 상위 1명이 결승에 진출하는 슛아웃 3-4위 결정전서는 최원영이 실수 없이 안정된 투구를 앞세워 247점을 기록하면서 각각 185점, 172점에 그친 정승주(17기, 바이네르)와 이명훈(15기, 브런스윅)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슛아웃 5-6위 결정전서는 막판까지 스트라이크 대결이 펼쳐진 끝에 최원영이 7배거를 앞세워 259점을 기록하면서 각각 233점, 164점에 그친 강민환(23기)과 김형준(16기, DSD)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단체전서는 팀 로또그립(이승남 이용우 장홍규)이 게임중반 5배거를 앞세워 시즌 3승에 도전했던 DSD(김형준 윤여진 최원영)를 214-199로 물리치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dolyng@osen.co.kr


[사진] 프로볼링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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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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