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너무 늦게 터진 솔로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9 21: 34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무사에서 한화 이동훈이 솔로포를 날리고 한용덕 감독, 장종훈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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