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끝까지 해보는 거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9 21: 31

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초 kt 세 번째 투수 엄상백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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