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2사 만루에서 넥센 송성문이 싹쓸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송성문, 싹쓸이 적싳 2루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9 2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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