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홍, '넥센 타선 무섭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9 21: 26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한화 박주홍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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