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 '강한 어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9 21: 17

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두산 류지혁의 희생번트 상황때 2루에서 조수행이 아웃된 판정이 비디오판독으로 번복되자 kt 김진욱 감독이 심판에게 불판을 표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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