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곤,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9 20: 46

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초 kt 두 번째 투수 정성곤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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