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하주석, 태그가 빨랐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9 20: 28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1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넥센 유격수는 김하성.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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