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vs 아이콘..'엠카운트다운' 1위후보 '예측불가 초접전'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8.09 18: 15

'엠카운트다운' 빅스 레오와 아이콘이 1위 대결로 맞붙었다. 
9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8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솔로 데뷔 후 첫 1위에 도전하는 레오와 '사랑을 했다'에 이어 2연타를 노리는 아이콘이 주인공. 
빅스 멤버가 아닌 솔로 가수로 6년 만에 혼자 무대에 선 레오는 '터치 앤 스케치'로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압도적인 섹시미는 보너스. 

그런가 하면 아이콘은 올해 초 '사랑을 했다'로 전국적인 사랑을 얻었다. 이번에 발표한 '죽겠다'로 2연속 히트 홈런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아스트로, 애슐리, SF9, 열두달, 인투잇, HONNE, 골든차일드, 다이아, 디크런치, 라붐, 레오, 마이틴, 바시티, 남태현, 소야, 스트레이키즈가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젤리피쉬 Y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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