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긴 해가금방지네여 하 일찍자기 싫은데 원래 해외가면 잠잘못자고 늦게까지놀고그래야하는거아닌가용? 어제잠12시간잠잔거 #실화임 잘자서그런가 얼굴이펴졌음ㅋ #피지는 아마도 #다리미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진영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촬영을 위해 피지로 떠났다./pps2014@osen.co.kr
[사진] 홍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