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이걸로 이제 한점 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8 22: 19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1사 2,3루에서 넥센 김하성이 송성문의 희생플라이에 홈에서 세이프되고 KIA 한승택의 태그에 앞서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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