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리뷰] '외식하는날' 홍윤화, '곱떡곱떡'→양꼬치+꽃방 '양빵' 공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8.08 21: 52

'외식하는 날'의 홍윤화가 '곱떡곱떡'에 이어 '양빵'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서는 홍윤화와 김민기가 양꼬치 데이트에 나섰다. 
홍윤화는 앞서 곱창집에서 쫄깃한 떡과 고소한 곱창을 차례로 끼워 만든 '곱떡곱떡'을 제조하는 등 먹방의 신세계를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에는 양꼬치와 꽃빵으로 만든 '양빵'을 선보였다. 홍윤화는 폭풍 먹방을 한 후 꽃방을 시키더니 중국식 꽃빵을 활용한 상상 초월 ‘양빵’ 제조법을 선보였다. 
꽃빵 속과 겉을 분리한 후 양꼬치를 감싸고 자차이를 올리고 먹은 것. 이어 꽃빵 속을 굽더니 연유를 찍어 먹었다. 
홍윤화는 옆 테이블의 커플에게도 양빵 레시피를 알려줬고 커플들도 맛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홍윤화는 양꼬치를 추가해 먹고 꿔바로우와 온면까지 시켜 먹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