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패배에 아쉬워하는 FC서울 캡틴 고요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08 21: 40

8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16강전)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제주가 찌아구의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FC서울을 잡고 FA컵 8강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FC서울 고요한이 주장 완장을 벗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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