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16강전 나서는 FC서울 이을용 감독대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08 20: 33

8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16강전)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FC서울 이을용 감독대행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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