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무사에서 넥센 박병호가 5 시즌 연속 30홈런을 날리고 김하성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하성, '박병호 선배 대단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8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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