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일으켜 세우는 '신사' 힐만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07 22: 54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말 SK 이성우의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몸 날린 삼성 포수 강민호를 힐만 감독이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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