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3' 윤두준 백진희가 솜사탕 키스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에서는 구대영(윤두준 분)과 이지우(백진희 분)의 관계가 한층 발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무살 구대영과 이지우의 캠퍼스 생활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같은 동아리에서 축제 준비를 하며 감정을 키워갔다.
두 사람은 함께 솜사탕을 나눠먹으며 가까운 거리에서 눈이 마주쳤고,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이지우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