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내가 보고 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06 19: 37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주스타디움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에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조현우(대구FC)와 함께 와일드카드로 뽑힌 황의조가 합류해 첫 호흡을 맞췄다. 한편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8일 인도네시아에서 김학범호에 가세하고, 황희찬(잘츠부르크)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도 각각 10일과 13일 대표팀에 합류한다.
김학범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시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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