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선배들에게 깍듯한 후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5 21: 16

브리검의 인생투를 앞세운 넥센이 대승을 거뒀다.
넥센은 5일 수원 KT wiz파크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전에서 20-2로 완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넥센(53승 56패)은 5위를 지켰다. KT(43승 59패)는 4연패에 빠졌다.
경기에서 승리한 넥센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