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초 2사 만루에서 SK 강승호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강승호, 'SK 첫 안타 신고합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5 2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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