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검의 인생투를 앞세운 넥센이 대승을 거뒀다.
넥센은 5일 수원 KT wiz파크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전에서 20-2로 완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넥센(53승 56패)은 5위를 지켰다. KT(43승 59패)는 4연패에 빠졌다.
경기에서 승리한 넥센 브리검이 나이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브리검, '넥센의 에이스임을 증명한 하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5 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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