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부상 투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4 21: 55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1라운드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서울 고요한이 부상을 당한 후 붕대를 감고 경기에 뛰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