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SK텔레콤-그리핀' '젠지-진에어', 서머 정규 마지막 토요일 경기 매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8.04 21: 09

SK텔레콤과 그리핀, 젠지와 그리핀전 등 2018 롤챔스 서머 스플릿 정규시즌 마지막 토요일 경기에 관중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4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7주차 SK텔레콤-그리핀, 젠지-진에어의 2라운드 경기가 매진됐다. 이번 서머 스플릿 33번째와 34번째 매진으로  477석의 좌석을 모두 판매했다.
앞서 벌어진 경기를 매진하면서 SK텔레콤은 2018시즌 37경기 연속 만원관중 동원에 성공했다. 

4일 두 경기를 모두 매진하면서 이번 서머 스플릿에서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은 23번의 매진을 성사시켰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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