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오늘은 정말 덥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1 22: 24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이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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