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신과함께2)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마동석이 정지훈의 답변에 귀기울이고 있다. /jpnews@osen.co.kr
마동석, '정지훈, 귀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7.30 19: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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