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노경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2 21: 03

12일 오후 경북 포항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롯데 노경은이 삼성 손주인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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