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SK 투수 채병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6 21: 22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투수 채병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