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호투에 격려 보내는 SK 손혁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6 21: 11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 3루 상황 SK 선발 박종훈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손혁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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