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연장 12회말 1사 주자 1,3루 넥센 김규민이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김규민,'12회 끝내기 안타! 짜릿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04 2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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